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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2022', K-POP 역사 되새기는 시상식 로고·트로피 공개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3.02.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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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특별한 시상식을 완성한다.

한터뮤직어워즈의 주최사인 (주)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지난 3일과 4일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의 로고와 트로피를 공개했다.

'한터뮤직어워즈'의 로고는 여타의 가요 시상식과 다른 '한터뮤직어워즈'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포함한다. 로고에 사용한 맑고 선명한 파란색은 공정성과 신뢰성, 밝은 초록색은 케이팝의 미래를 향한 ESG를 나타낸다. 

또한 로고 좌측 하단에 있는 모양은 30년 동안 오래 자리해온 한터답게 음악 매체의 역사를 담았다. LP에서 테이프로, 테이프에서 CD로, CD에서 플랫폼으로 변화한 모든 매체의 역사를 원과 사각형의 형태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해당 모양은 스포트라이트를 뜻하며 케이팝 역사의 중심에는 아티스트뿐만이 아닌, 팬과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HMA' 글자에 보이는 포인트에도 내용이 있다. 'HMA'에는 긴 막대 형태와 꺾은선 형태가 보이는데, 이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를 뜻한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첫 오프라인 시상식인 만큼 더욱 뜻깊은 트로피도 공개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모두가 별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로, 트로피에서 빛이 된 별의 형상을 나타냈다. 해당 트로피의 디자인은 한터글로벌과 OFOTD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먼저 로고의 스포트라이트 부분을 합쳐 별처럼 만들었다. 별에서 비어있는 중앙 부분은 빛의 반짝임을 형상화했다. 또한 빛의 궤적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빛의 여정을 나타냈다. 별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린 것을 표현한 것은 한터가 케이팝의 중력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한편,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는 한터차트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한터차트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오는 10일과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방송은 SBS M을 통해 송출되며, 국내 및 일본을 제외한 지역은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일본 지역은 Mnet 재팬과 Mnet Smart+를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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