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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검도부 ‘유럽국가 검도대회’ 특별초청 우크라이나 대표팀과 평화기원 교류전11개국 남ㆍ여 대표팀 80여명 참가…한국검도 우수성 ‘유럽 전파’ 박동철 교수 감사패 받아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3.0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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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검도부가 지난달 25일 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유럽국가 검도대회에 특별 초청되어 친선교류전과 합동연무 등을 펼치며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유럽에 전파했다.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유럽에 알린 목포대학교 검도부가 친선경기 후 유럽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는 헝가리,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웨덴 등 11개국 남·여 대표팀 80여 명이 참가 그동안 쌓았던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헝가리 검도연맹은 지난 2015년부터 유럽에 한국검도의 전파와 지도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목포대 검도부 지도교수인 박동철(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장) 교수에게 유럽검도인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동철 교수는 “이번 대회는 우크라이나 대표팀이 전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참가하여 교류전을 펼치며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는 스포츠 교류의 현장이다”라며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감사패를 받은 오늘은 나의 검도 인생에 평생 잊지 못할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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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검도부#송하철#박동철#우크라이나#친선경기#합동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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