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박규리가 명품 게스트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박규리는 30일 오전 10시 방송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해 가늘지만 건강을 좌우하는 목 건강을 주제로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목 건강과 목 디스크에 관련된 본인 주변의 사례를 공개하며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또 박규리는 “목 건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과 척수증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며 솔직한 토크로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박규리는 척수증 자가진단 법에 관해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는가 하면, 목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까지 배우며 열정을 발휘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규리는 앞으로도 방송과 행사 등 다방면에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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