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슈퍼사운드뮤직(SSMusic)이 특별한 음악 콘텐츠 제작사업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슈퍼사운드뮤직 측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개인 목적용 음악 콘텐츠 제작사업 프로젝트를 진행, 오는 2023년 1월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곡 발매를 앞두고 슈퍼사운드뮤직 측은 “2023년의 시작을 알릴 수 있는 음원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명 크리에이터,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슈퍼사운드뮤직은 올인원 통합 서비스를 도입해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음악 회사다. 영화와 드라마부터 웹드라마와 웹예능 등 다수 음원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광고, 유튜브 음악 제작 및 사운드 디자인을 통한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슈퍼사운드뮤직의 프로젝트 신곡은 오는 2023년 1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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