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가 '음악중심'을 사로잡았다.
woo!ah!(우아!)는 오늘(7일) 오후 3시 15분 방송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네 번째 싱글 'Pit-a-Pat(핏어팻)'의 타이틀곡 'Rollercoaster(롤러코스터)' 무대에 올랐다.
이날 woo!ah!(우아!)는 검은색과 파란색 그리고 보라색까지 다채로운 색상을 담은 의상을 입고 'Rollercoaster'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우아한 비주얼은 물론, 상큼한 안무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wow'(와우, 팬덤명)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woo!ah!(우아!)는 최근 'Rollercoaster'를 발매하며 고백하고 싶은 짜릿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롤러코스터로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원밀리언 크루가 안무 창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Rollercoaster'. 또한 그룹 트와이스의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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