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스포츠 농구
3년 만의 여자농구 올스타전, 다양한 행사 가득…3일 예매 오픈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3.01.02 10:16
  • 댓글 0
(사진=오는 8일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푸드 트럭 음식을 판매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린다.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과 2위 이소희(BNK 썸)가 각 팀의 주장을 맡아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음을 밝혔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 페스티벌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생각이다.

WKBL은 "올스타전이 개최되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인천 도원체육관 외부에서 선수들이 푸드 트럭 음식을 판마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구 슈팅 및 빙고 게임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올스타 페스티벌이 끝난 뒤에는 팬 사인회가 이어지고, 경기 도중에는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 축하 공연과 3점슛 대회 등이 개최된다.

올스타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픈한다. 좌석은 VIP, CENTER FLOOR, FLOOR,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이중 VIP석은 총 10석으로 운영되며, BFL 버팔로 캠핑 의자 및 미니 테이블을 설치해 올스타 페스티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추가로 WKBL 다이어리와 양말, 해태제과에서 제공하는 과자, 스와니코코 화장품 세트 등 선물도 주어진다.

VIP석은 예매 기준 1인당 5만원, CENTER FLOOR석은 3만 3000원, FLOOR석은 3만원에 판매한다. 구매 시 리더스 마스크팩이 증정되는 테이블석은 1인당 2만 2000원, 일반 지정석은 1만 2000원(성인 기준)이다.

좌석 및 구매 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