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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영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연예인부문 대상’ 선정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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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연예인부문 대상’에 선정된 이재영)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가수 이재영이 제2회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연예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7일 오후 3시 인사 아트프라자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2회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은 문화예술인이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하고 지원하는 상이다.

지난 1991년 ‘유혹’으로 데뷔한 가수 이재영은 그해 MBC 10대가수상 신인상등을 수상했다. 이후 ‘사랑은 유행이 아니야’, ‘집시’, ‘대단한 너’ 등 히트곡으로 활약하며 당시 한국가요계에 생소했던 라틴팝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이재영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여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브로드웨이42번가’등 20여편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1997년 이후 TV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재영은 2018년 SBS ‘불타는 청춘’으로 방송에 복귀했고, 2021년 25년만의 신곡 ‘끗발’로 재즈차트 3위, 힙합차트 13위에 랭크되는 등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특히 올해는 미술 분야로 도전 영역을 넓혀 지난달 열렸던 ‘제8회 대한민국 모던아트 대상전’에서 특선에 입상했고, 내년 1월에 열리는 ‘제9회 인사동 감성미술제’를 비롯해 여러 전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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