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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두 골 넣어도...우루과이 조 3위로 16강 탈락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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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우루과이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우루과이가 16강에 탈락했다.

우루과이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승점 4점)는 대한민국(승점 4점)과 승점과 골득실이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16강에서 탈락했다.

경기 시작부터 활발하게 공격을 전개한 우루과이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헤더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이어 6분 뒤 아라스카에타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 번 골망을 갈랐다. 우루과이는 2-0으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우루과이는 계속해서 가나의 골문을 두드렸다. 같은 시간 한국이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면서 우루과이는 한 골이 필요했다. 하지만 가나는 우루과이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섰다.

우루과이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끝내 가나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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