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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3 라인업 공개..."APAC 콘텐츠 확대할 것"한국 디즈니 콘텐츠 '커넥트', '카지노', '사랑이라 말해요' 등 출연진·감독 참석
  • 박영선 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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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 참석한 '커넥트' 출연진과 미이케 타카시 감독 (사진=디즈니+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3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 아태지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블루 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간니발' 출연진과 가타야마 신조 감독 (사진=디즈니+ 제공)

일본 대표 출연진으로는 서스펜스 가득한 스릴러물 ‘간니발(Gannibal)’의 주연 배우 야기라 유야(Yuya Yagira; ‘호쿠사이’, ‘아사쿠사 키드’ 출연)와 요시오카 리호(Riho Yoshioka; ‘하켄 아니메!’, ‘연애 만화가’ 출연)가 함께 한다. 출연진과 함께 가타야마 신조(Shinzo Katayama; ‘벼랑 끝의 남매’ 연출) 감독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굿 다이노’를 연출한 픽사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성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피터 손(Peter Sohn) 감독도 새로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인 ‘엘리멘탈(Elemental)’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디즈니에서 작품 공개를 앞둔 한국 작품들의 출연진이 블루 카펫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국내 최고 기대작으로 각광받는 ‘카지노’의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강윤성 감독과 주요 출연진인 ‘극한직업’,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 ‘오징어 게임’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배우 허성태가 블루 카펫을 빛낸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커넥트’를 연출한 장르 영화의 대가 미이케 타카시(Miike Takashi) 감독과 정해인(‘설강화: snowdrop’, ‘D.P.’ 출연), 고경표 (‘월수금화목토’, ‘크로스’ 출연), 김혜준(‘킹덤’, ‘구경이’ 출연) 등이 참석했다.

오는 7일 전체 에피소스 공개를 앞둔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 출연 배우와 일본의 전설적인 감독 미이케 타카시(Miike Takashi)는 20일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현장에 참석한 400명 이상의 해외 언론 및 파트너들에게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카지노' 출연진과 강윤성 감독 (사진=디즈니+ 제공)

강윤성 감독과 배우 이동휘, 허성태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인 ‘카지노’를 소개했다.

내달 21일 디즈니+, 디즈니+ 핫스타, 훌루를 통해 공개될 ‘카지노’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의 25년 만의 스크린 밖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랑이라 말해요' 출연진과 이광영 감독 (사진=디즈니+ 제공)

이광영 감독과 배우 김영광과 이성경도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의 공식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사랑이라 말해요’는 아버지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 주인공 ‘우주’가 내연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나고, 복수를 계획하는 동안 자신의 인생을 망친 그녀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오늘 소개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또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며,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계속해서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해나가며 국내 창작자들과 협력하고 우수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세계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자인 루크 강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100주년 계획을 밝히며, "디즈니는 글로벌 문화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즈니 플러스 핫스타가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멋진 성장을 알려 긍정적인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인도네시아 로맨틱 코미디 및 호러 장르처럼 특정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거나 현지 시청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로컬 스토리텔링을 위해 더 많은 지역적 특수성에 투자하고 있다. 디즈니는 전 세계 시청자에게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픽사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각 지역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지 제작 스토리를 제공하고 이를 세계적으로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아태지역 콘텐츠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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