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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문화 다양성' 주제 특별 전시 '감동'3일~18일까지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이주민문화 거리감 좁히는 문화 발전의 장 기대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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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재단에서 진행중인 2022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다문화 고향에보내는 편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베트남에서 온 송소희씨가 영상 편지를 쓰고 있다. 송소희씨는 한국에서 생활한지 10년됐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군의 지속적인 해외 이주민 증가와 국적 다양화에 따라 다인종‧다문화 사회 가속화로 생겨난 이주민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확대와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다양성 전시를 진행한다.

3일부터 18일까지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담양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다문화-고향에 보내는 편지’ 프로그램의 영상편지 상영이 진행되며, 동시에 방승희 작가와 이용철 작가가 함께 진행한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동심(同心) : 동심(冬心)’ 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담긴 동심 레시피’, 도자작품, 활동 사진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전라남도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 ‘동심(同心) : 동심(冬心)’과 ‘2022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다문화-고향에 보내는 편지’ 두 사업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전시로 보여줌으로써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주민문화에 대한 거리감이 좁혀지는 문화 발전의 장이 되리라 예상된다.

담양군문화재단 김정숙 사무국장은 "우리 이웃인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차이와 다양성이 우리 공동체 문화를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리라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문화다양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주변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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