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가 감탄을 자아냈다.
woo!ah!(우아!)는 오늘(30일) 오후 6시 방송한 MBC M '쇼! 챔피언'에서 네 번째 싱글 'Pit-a-Pat'의 타이틀곡 'Rollercoaster'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woo!ah!(우아!)는 분홍색과 하늘색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Rollercoaster'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완벽한 비주얼과 가창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woo!ah!(우아!) 나나와 우연은 '쇼! 챔피언'의 스페셜 MC로 출격해 특별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이끌었다.
지난 16일 발매된 woo!ah!(우아!)의 'Rollercoaster'는 고백하고 싶은 마음을 짜릿하면서도 설레는 롤러코스터에 비유한 노래다. 펑키한 베이스 신스 리프가 특징이다.
또한 'Rollercoaster'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크루 원밀리언이 안무 창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룹 트와이스의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woo!ah!(우아!)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으로 와우!(wow!, 우아 팬덤명)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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