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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멀티골' 조규성,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 선정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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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고 환호하는 조규성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이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에 뽑혔다.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해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운영하는 스카이스포츠 판타지 풋볼(FF)은 30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11을 선정했다.

가나전에서 헤더로만 멀티골을 터드린 조규성은 두 매체가 선정하는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지난 28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다. 전반까진 침묵했지만 0-2로 끌려다니던 후반 두 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한국이 2-3으로 패배하면서 빛바랜 활약으로 남았지만 조규성의 엄청난 활약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조규성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를 공격수에 포함시켰다. 또한, 평점 8.7점을 부여했다. 8.9점을 받은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2위 기록이다. '스카이스포츠 판타지 풋볼'은 조규성과 함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공격수 베스트11으로 선정했다.

한편, 가나전에서 엄청난 해결산 본능을 보여주며 주가를 끌어올린 조규성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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