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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신작 '엘리멘탈', 내년 개봉...상상력 가득한 기발한 세상
  • 박영선 기자 djane7106@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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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영선 기자] 제작 단계부터 기발한 설정과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영화 '엘리멘탈'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첫 공개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 '엘리멘탈'이 첫 공개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에는 디즈니·픽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별한 세계와 비주얼을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엘리멘탈'에서 주축이 될 두 캐릭터 ‘앰버’(불)와 ‘웨이드’(물)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하고 열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앰버’의 표정과 쾌활하고 넉살 좋은 웃음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는 ‘웨이드’의 표정은 영화 속에서 불과 물이라는 존재가 어떤 특성과 성격으로 표현될지 기대를 더한다. 

영화 '엘리멘탈' 티저 예고편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앰버’(불)와 ‘웨이드’(물)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불이 퍼지는 온몸을 옷으로 둘러싼 앰버가 열차의 급정차로 헤드폰을 떨어트리자, 웨이드는 이를 주워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웨이드를 이루고 있는 물 한 방울이 불로 이루어진 앰버의 손에 떨어지게 되는데,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존재가 향후 서로 어떠한 사건들을 계기로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누게 될지 호기심을 전한다.

또한 엠버’와 ‘웨이드’ 외에도 땅과 공기들이 각자의 특성과 다양한 개성으로 표현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가득해 재미를 자아낸다. 나무, 꽃, 과일, 보석 등 모두 다른 존재 품고 있는 땅들과 파도가 치는 물, 보글거리는 물, 형형색색의 공기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된 원소들은 '엘리멘탈'에서 펼쳐질 세계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엘리멘탈'은 물, 불, 땅, 공기 등 세상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을 의인화하여 이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세계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불의 캐릭터 ‘앰버’와 물의 캐릭터 ‘웨이드’의 우정과 특별한 여행을 담고 있다.

'굿 다이노'의 연출과 '루카'의 기획, '버즈 라이트이어'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고양이 로봇 ‘삭스’ 보이스 캐스트로 활약하며 다재다능을 뽐낸 피터 손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인사이드 아웃', '소울'의 피트 닥터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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