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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뺏긴 LG, 유강남 보상선수로 롯데 좌완 김유영 지명 [공식발표]
  •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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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보상선수 지명을 받은 좌완투수 김유영. (사진=롯데 자이언츠)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LG 트윈스가 유강남의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유영을 지명했다. 

LG는 27일" FA 자격을 통해 롯데로 이적한 포수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투수 김유영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LG는 FA로 영입한 포수 박동원의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에게 좌완 투수 김대유를 내줬다. 김대유를 잃은 LG는 몇 시간 뒤 롯데의 좌완 투수로 김유영을 지목을 발표하면서 공백을 매꿨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김유영은 올해까지 1군 6시즌 통산 197경기 167⅔이닝에 나서 7승 3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5.64 탈삼진 140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개인 최다 출전인 68경기에서 51이닝을 던지며 6승 2패 13홀드 평균자책점 5.65 탈삼진 44개를 남겼다.

LG 구단은 "김유영은 1군 경험이 많고 구위가 좋은 즉시 전력감 좌투수"라며 "필요에 따라 선발투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2022시즌 잠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 등을 감안해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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