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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와 125만 달러에 재계약… 2023시즌 외인 구성 완료
  •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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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 (사진=롯데 자이언츠)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롯데는 23일 "좌완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반즈는 총액 125만 달러(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85만 달러, 옵션 5만 달러)에 2023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반즈는 2022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160개를 기록했다. 올시즌 186.1이닝을 던지고 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며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이를 바탕으로 반즈는 재계약까지 성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에 입단하며 총액 61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46만 달러)를 받았지만, 2023년에는 두 배 이상 오른 금액으로 롯데와 함께 한다.

계약을 완료한 반즈는 "롯데자이언츠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얼른 시즌이 시작해 관중이 가득 찬 사직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내년 시즌 외인 구성을 일찌감치 완료한 롯데다. 앞서 롯데는 지난 18일 외국인 타자 렉스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올 시즌 중반에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롯데에서 활약했던 댄 스트레일리를 글렌 스파크맨의 대체 선수로 다시 데려왔다. 스트레일리는 2023시즌 총연봉 100만 달러를 포함한 다년 계약으로 롯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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