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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중국 푸젠성, 농수산식품 수출 축하 및 활성화 기원 ‘상차식’14일 무안 홍도식품에서…11일 푸젠성‘전남도의 날’수출계약 후속 조치, 샤먼 현지기업 거신그룹과 10만위안 수출 계약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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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라남도는 15년째 우호교류를 이어온 중국 푸젠성에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을 축하하고 수출 활성화를 기원하는 수출 상차식을 지난 14일 무안 홍도식품에서 개최했다.

이는 우호교류 15주년을 기념해 푸젠성에서 지난 11일 열린 전남도의 날 행사에서 샤먼 현지기업인 거신그룹(회장 최관준)과 10만 위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14일 무안홍도식품에서 중국 푸젠성 수출 축하 및 수출활성화 기원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차식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대중국 수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이 현지인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거신그룹은 무안 몽탄 출신 최관준 회장이 27년 전 중국으로 건너가 창립한 캠핑용품 제조‧수출 회사다. 현재 중국과 해외에 7천 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7월 계열사 ㈜캠프밸리를 통해 무안 몽탄면 사천리 일원에 복합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54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하기도 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관준 회장의 고향사랑을 통해 우수한 전남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대중국 수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1일 중국사무소 주최로 푸젠성에서 푸젠성과 샤먼시 정부 관계자, 샤먼시 한인한상회 임원들과 일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라남도의 날– 미미운락(美‧味‧韻‧樂)’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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