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의 독보적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8~9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Pit-a-Pat'의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포토카드 콘셉트로 꾸며진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woo!ah!(우아!)의 업그레이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시크미가 돋보인 나나, 전천후 귀여움을 자랑한 소라, 청순한 마스크의 민서, 우아함 그 자체 우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눈빛의 루시까지 woo!ah!(우아!)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이 '와우!(팬덤명)'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woo!ah!(우아!) 멤버들은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고,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키는 마법을 부렸다.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woo!ah!(우아!)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팬들과 다시 만날 생각에 멤버들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열심히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woo!ah!(우아!)는 오는 16일 네 번째 싱글 'Pit-a-Pa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coaster)'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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