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이다, 볼 처리하는 고영준

내 공이다, 볼 처리하는 고영준

  • 기자명 최지우 기자
  • 입력 2022.09.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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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포항 스틸러스 고영준(오른쪽)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0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헤더로 볼을 따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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