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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3연패 끊어낸 팔라시오스, K리그1 23R 순연경기 MVP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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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일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성남의 팔라시오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경기 MVP로 선정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천금같은 득점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낸 팔라시오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경기 MVP로 뽑혔다.

팔라시오스는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수원FC 간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기며 시즌 5승 6무 17패가 된 성남은 여전히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승점 21)에 머물렀지만, 11위 김천(승점 27)과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날 팔라시오스는 후반 21분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수를 벗겨낸 뒤 왼발 슛으로 결승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3연패를 끊어낸 성남은 2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2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강원FC 간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는 김진호, 임창우, 갈레고가 득점한 강원이 안병준, 오현규가 골을 넣은 수원 상대로 3-2 펠레스코어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리그 7위(승점 36)로 올라서며 파이널A 진출 희망을 밝혔다. 6위 수원FC(승점 36)와 승점 동률인 가운데 다득점에서 4골 차로 밀린 상황이기에,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순위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28일 열린 전남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충남아산의 3-1 승리를 이끈 유강현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 MVP로 뽑혔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35라운드 MVP는 충남아산FC 유강현이다.

유강현은 2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3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 간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후반 25분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섰는데, 이후 골 폭죽이 이어졌다. 먼저 대전 윌리안이 포문을 열자 부천 닐손주니어가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대전 카이저와 공민현이 추가 득점을 기록해 대전의 3-1 승리로 끝났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3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사진=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베스트 11 /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팔라시오스(성남)

베스트11

FW: 김대원(강원), 구스타보(전북), 팔라시오스(성남)
MF: 제르소(제주), 김도혁(인천), 신진호(포항)
DF: 박수일(성남), 강민수(인천), 임창우(강원), 김진호(강원)
GK: 김영광(성남)

베스트 매치: 수원(2) vs (3)강원
베스트 팀: 성남

(사진=하나원큐 K리그2 2022 35라운드 베스트 11 /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2 2022 35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유강현(충남아산)

베스트11

FW: 유강현(충남아산), 윌리안(대전)
MF: 카스트로(경남), 박세직(충남아산), 주세종(대전), 모재현(경남)
DF: 이민기(광주), 아론(광주), 조유민(대전), 김영욱(대전)
GK: 이상욱(김포)

베스트 매치: 대전(3) vs (1)부천
베스트 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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