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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김민규, 교통사고로 아시안투어 기권... 김시환은 코로나19 확진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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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21)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한다. /KPGA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김민규(21)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 1위인 김민규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CC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의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하지만 김민규의 소속팀은 같은날 그의 대회 불참 소식을 전했다.

김민규는 대회 직전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 치료 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서울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대회참가는 무리라고 판단해 기권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인 김민규는 아시안 투어에서 상금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가 코로나19 확산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민규와 함께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아시안투어 상금 1위 김시환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한다. 김시환 등 5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린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빈 자리는 예비후보 선수들이 대체할 것이라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지원하는 아시안투어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태국, 영국, 싱가포르에서 1~3차 대회가 진행됐다. 서요섭, 김비오 등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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