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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킹' 연봉도 '킹' 르브론 제임스, LA 레이커스와 2년 연장 계약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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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르브론은 이로써 NBA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간 9700만 달러다. 계약 2년 차인 2024-2025시즌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이 포함됐다. 샐러리캡 변동에 따라 이 계약은 1억 11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1984년생 올해로 38세인 르브론은 만 40세까지 레이커스와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만 40세가 되더라도 리그 최정상급의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르브론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르브론은 이번 연장 계약으로 NBA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가 됐다. 르브론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5억 3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종전 기록은 케빈 듀란트(5억 800만 달러)였는데 르브론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르브론은 오는 10월 19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2022-2023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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