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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 개최지역의 한계 넘어 ‘배움과 성장 중심의 혁신교육 실천’ 위한 지혜 함께 모아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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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충청지역(대전, 세종, 충남, 충북)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혁신 한마당은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혁신교육 실천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1부-바람 일다’를 시작으로 ‘4부-다시 바람’까지 총 4개의 이야기 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부-바람 불다’ 마당에서는 학교자치 “학교자치 What, Why, How?”(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우문영), 교육과정 “고교학점제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묻다”(대전 성모여고 교감 이정호), 수업 “동료와의 협업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 (충남 갈산고 교사 김경태), 연대 “ 혁신학교 졸업생 연대 ‘까지’” (졸업생 연대 대표 김기만), “불안을 넘어 믿음으로” (세종 소담고 학부모 김혜원)를 주제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교혁신의 당면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발제했다.

또한, ‘3부-바람 담다’ 마당에서는 14개 분임이 9가지 토론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성찰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권 혁신고등학교가 꾸준히 실천해왔던 학교혁신의 성과를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소통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성장 중심의 혁신교육 확산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현장 주도적 미래교육 체제를 함께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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