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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현장] 고려대의 추격에 고전한 현대모비스, 연습경기 90-79로 승리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8.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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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정서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현대모비스가 고려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습경기를 승리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체육관에서 열린 고려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90-79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김동준, 이우석, 김국찬, 장재석, 함지훈이 선발로 나섰다. 고려대는 박무빈, 문정현, 여준형, 이두원, 양준이 코트를 밟았다. 고려대는 양준의 3점슛과 박무빈의 돌파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가 반전을 이뤄냈따다. 수비를 성공시킨 후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함지훈의 골밑 공략, 이우석의 3점포토 터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5-20으로 마쳤다.

2쿼터부터 고려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도은이 돌파를 성공시키며 추격을 이끌었다. 이두원도 덩크슛을 터뜨렸다. 현대모비스는 앞선에서 수비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반격했다. 서명진이 수비 성공에 이어 3점슛을 연이어 꽂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지후의 외곽슛까지 터진 현대모비스는 2쿼터를 49-38로 끝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수비에서 활로를 찾았다. 고려대의 공격을 차단한 가운데 점수를 연이어 쌓았다. 고려대도 반격에 나섰다. 박무빈이 돌파를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좁혔다. 문정현까지도 가세했다. 양준의 연속 득점까지 터진 고려대는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고려대는 박무빈이 버저비터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3쿼터를 59-71로 마무리했다.

고려대의 기세는 4쿼터에도 계속됐다. 이건희의 3점슛을 시작으로 문정현과 여준형, 양준이 가세했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김현민의 활약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흐름을 이어간 현대모비스는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용인=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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