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문화 방송·연예
'오션스' 백인태, 우주(장보고) 변신…'폭발적 카리스마+가창력' 선사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8.10 10:29
  • 댓글 0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의 백인태가 뮤지컬 '오션스'로 특별한 감동을 예고했다.

10일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인태는 최근 뮤지컬 '오션스'에 우주 역으로 캐스팅,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로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백인태가 함께하는 '오션스'는 통일신라 시대 동방의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백인태는 주인공 우주(장보고)로 분해 특별한 감동을 안길 전망.

앞서 JTBC '팬텀싱어'를 비롯해 유슬기와의 듀에토 활동 등 다방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인 만큼, 백인태는 '오션스'를 통해 더욱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빼어난 가창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션스'는 뮤지컬 '마타 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을 흥행으로 이끈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프리다'의 성공 신화를 쓴 추정화가 대본, 가사, 연출을 맡았으며, '프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 허수현이 음악을 담당해 기대를 모은다.

백인태는 물론 윤소호, 강찬, 펜타곤 진호, 김찬호, 정원영, 김지휘, 신은총, 윤석원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션스'는 오늘(10일) 오후 2시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한편 백인태는 지난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5년 절친이자 함께 ‘팬텀싱어’에 출연한 유슬기와 2인조 그룹 듀에토를 결성, 두 장의 미니앨범과 네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