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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한국여행발전협의회, 관광객 500만명 유치 위한 '맞손'축제 연계 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묵은지 축제, 청자축제 등 홍보 마케팅 및 관광상품 개발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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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과 한국여행발전협의회는 강진군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유귀석 회장,  오른쪽 강진원 군수)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강진군과 (사)한국여행발전협회는 지난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500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강진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및 이벤트와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이다. 10월 개최 예정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지난해 처음 개최하여 많은 호응이 있었던 ‘묵은지 축제’ 전용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는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연인원 15만 명이 방문할 만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축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될 전용 상품을 통해 3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묵은지 축제’는 강진의 대표 먹거리 자원인 묵은지를 활용한 묵은지 담그기, 수육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강진청자축제’도 축제패키지프로그램으로 개발해 관광객이 1회성 방문으로 그치지 않고 강진에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한국여행발전협회 유귀석 회장은 “축제 상품 개발 등 강진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강진을 방문했던 관광객이 강진 여행상품을 재구매 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강진 관광객 500만 명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여행사에서 원하시는 인센티브제도 수립 및 규모를 확대해 강진상품을 개발해 주시는 여행사 관계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을 제고하고, 여행사 입장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행발전협회는 국내여행업 중심의 여행사 단체로 소속된 여행사만 60개 사가 넘는 국내 최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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