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사운드 페스티벌 '마이크로 서울 2022' 개최 선언…'역대급 규모' 눈길

EDM 사운드 페스티벌 '마이크로 서울 2022' 개최 선언…'역대급 규모' 눈길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7.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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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EDM 사운드 페스티벌 ‘마이크로 서울 2022 : 사운드 & 비어 페스타’가 오는 8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파크에서 개최된다.

2144년 메타 서울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작은 서울’이라는 테마를 담은 이색 공연을 주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양한 어트랙션과 라운지, EDM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외 정상급 디제이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디제이들이 출연, 여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마이크로 서울 메타버스. 코스튬 파티 등 이색적인 어트랙션들이 마련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완성될 전망이다.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과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이크로 서울이라는 테마로 트렌디하게 집약시킨 역대급 페스티벌의 개최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마이크로 서울 2022 : 사운드 & 비어 페스타’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 간 서울랜드 피크닉파크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온라인 구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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