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CSR), '심쿵+설렘' 감성 자극하는 '청량 비주얼'

첫사랑(CSR), '심쿵+설렘' 감성 자극하는 '청량 비주얼'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7.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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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걸그룹 첫사랑(CSR)이 빛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첫사랑(CSR)은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를 앞두고 공개된 러브(LOVE) 버전의 개인 컷에서 수아, 두나, 시현, 예함, 유나, 금희, 서연은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7인 7색 다채로운 비주얼로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했다. 

먼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아와 눈을 감고 팔을 쭉 뻗으며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한 두나,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보인 시현, 청순한 옆모습으로 청춘 만화 속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예함까지 각양각색 매력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또 유나는 서 있는 자세만으로도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함을 발산했으며, 금희는 만인의 이상형 같은 러블리한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연은 잔디에 앉아 꽃을 바라보는 포즈로 소녀 감성을 안겼다.  

오는 27일 정식 데뷔하는 첫사랑(CSR)은 17세 동갑내기 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를 통해 차별화된 틴(TEEN) 케미와 첫사랑(CSR)만이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사랑(CSR)은 오는 27일 오후 2시 'Sequence : 7272'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데뷔한 뒤 28일 오후 6시 음원을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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