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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현장] ‘경기 전 서서히 그친 비’… 팬들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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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토트넘과 팀 K리그 간 친선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모인 팬들 (사진=황혜영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오전부터 매섭게 내리던 비가 경기 시작 전 서서히 줄어들었다.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토트넘 훗스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이 열린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확률이 매우 낮은 축구 경기 특성상 비가 와도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주최측 쿠팡플레이도 정상 진행됨을 예고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일찌감치 경기장을 찾아왔다. 팬들은 우산과 우비로 무장했다. 지하철 출입구에서부터 우비를 파는 상인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실내에도 비를 피하려 몰려든 팬들로 붐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토트넘과 팀K리그를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들었지만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비의 세기가 줄어들었다. 배수 등 경기를 진행하는 데는 지장은 없었다. 킥오프 1시간이 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은 훈련에 매진했다. 팬들은 선수들의 등장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한편 토트넘과 팀K리그 경기는 6만 6000여석이 매진됐다. 티켓 예매 시작 후 25분만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킥오프 1시간 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황혜영 기자)

상암=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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