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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1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면담 ‘전남 세계도자기엑스포’ 등 현안 6건 강력 건의…김영록 도지사, 대승적 차원 아이디어 반색, 적극 지원 약속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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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강진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요청을 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전라남도와 강진군 발전의 비전이 담긴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민선 8기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강진군, 인근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6건에 대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이는 강 군수의 선거공약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다. 

강 군수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소도시에 획기적인 발전정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는 도의 예산 지원과 협조 없이는 실행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계도자기 엑스포나 중남부권 철도개설사업 등은 강진군과 인근 시군은 물론, 도의 발전 측면에서도 신선한 아이디어”라며 “좋은 아이디어는 대승적 차원에서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또 “군에서 인근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을 제안해 준 것에 대해 도정 발전을 위해서도 다행”이라며 추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군이 제안한 6건의 현안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강 군수가 제안한 강진 발전 현안 6건은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강진 신마항(마량~제주간) 화물선 취항, 다산 정치경제연수원 설립, 국도 23호선(강진~마량간) 4차선 확·포장, 중남부권(나주~영암~강진~해남~완도) 철도 건설, 강진만 · 탐진강 국가정원 조성 등이다. 

강진원 군수는 “앞으로 인근 시군과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도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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