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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청렴교육’ 상반기 교육 큰 호응속 ‘성료’4개과정 26회 운영 935명 공직자 참석…농부장터 농수특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기여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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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청렴교육 감성 농박체험 프로그램인 ‘공무원 푸소 6기 단체 사진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강진군에서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2년 다산청렴교육 상반기 교육과정이 참여 공직자들의 큰 호응으로 마무리됐다.

다산청렴교육은 강진군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과 애민 사상으로 청렴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다산청렴교육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 4개 과정을 26회 운영했으며 935명의 전국 공직자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연령별 특화과정 중 5060 사색의 길 청렴교육은 당초 모집인원이 40명이었으나 206명이 신청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감성 농박체험 프로그램인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은 연수원 숙박이 아닌 강진군 푸소 농가에 머물며 농촌을 경험할 수 있어 소문난 힐링 교육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교육과정은 다산청렴강의, 다산유적지, 현장체험, 강진 대표 관광지 방문 등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입비 전액은 체험료, 관내 식당, 푸소 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쓰이며 농부장터 농수특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1년부터 46374명의 전국 공직자들이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했으며, 강진의 아름다움 발견과 강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과정 동안 방문한 장소 사진과 설명을 교육생 개인 SNS에 게시하는 ‘당신의 강진을 들려주세요’라는 개인미션을 진행하고 있어 강진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다산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기수별 교육인원을 당초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했으나 이달 11일부터는 하반기 정규과정 기수별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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