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박세혁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리면서 주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두산 박세혁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리면서 주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