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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클, 亞선수권 메달 13개 획득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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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8회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 단거리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딴 나윤서(가운데)와 은메달을 딴 김채연(왼쪽)이 시상대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4개 포함 총 13개의 메달을 따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2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2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팀 선수 18명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부의 활약이 빛났다.

여자 단거리 단체 스프린트(조선영·박지해·황현서)를 비롯해 여자 중장거리 단체추발(이주미·신지은·김유리·나아름), 개인추발(이주미), 스크래치(김유리)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중장거리 단체추발(박상훈·민경호·신동인·장훈)과 개인추발(박상훈), 메디슨(박상훈·민경호), 포인트레이스(김유로), 여자 단거리 경륜(박지해), 500m 독주(김보미), 여자 중장거리 메디슨(김유리·나아름), 포인트레이스(강현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거리 스프린트에 나선 조선영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김유로(가운데)가 2022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 포인트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역시 인도에서 열린 제28회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15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단거리 단체스프린트에 나선 남자부(배준형·김근우·이찬영), 여자부(나윤서·김도예·김채연)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단거리 경륜(배준형), 중장거리 스크래치(김화랑), 여자 단거리 스프린트(나윤서), 경륜(김도예), 500m 독주(김채연), 중장거리 단체추발(김채연·천윤영·김은송·안영서)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쏟아지는 메달 소식과 함께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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