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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 제 6기 입주작가 공개 모집 7월 1일~20일까지 접수…8월부터 입주, 자유로운 창작활동 위한 전용공간 조성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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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해남군은 오는 2022년‘백련재 문학의 집’문학창작공간에 입주할 제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입주작가들이 생활하게 될 문학창작공간은 총 8실(다용도실 포함/19.44㎡)로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7명이다. 신춘문예나 문학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한 지 3년 이상 된 자이면서 10년 이내 작품집 발간실적이 있는 기성작가나,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될 가능성을 인정받아 등단작가 혹은 지도교수의 추천서 제출이 가능한 예비작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소식지 발간 시 원고 제출(필수), 입주작가 소개 영상 제작(선택) 등의 입주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20일까지 1개월 동안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8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및 백련재 문학의 집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해남에서 창작의 꽃을 피울 창의적인 작가님들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 고산유적지 내에 자리잡은 백련재 문학의 집은 2019년부터 작가레지던스사업을 통해 문인들의 창작을 지원하며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두(시인), 정택진(소설가), 송기원(소설가), 이지담(시인), 채길순(소설가), 황지우(시인), 이경철(시인), 김영래(소설가), 윤순례(소설가) 등 다양한 문인들이 머물며 집필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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