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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록밴드'가 온다! 공중전화, 대학로서 단독 콘서트 예고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6.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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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관록의 록밴드' 공중전화가 단독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종합 미디어 엔터사 내츄럴리뮤직 측에 따르면 공중전화는 오는 7월 16일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Let’s go again'을 연다.

공중전화는 지난 1988년 데뷔 후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대여 나에게', '노란 치마', '문어의 꿈', '블루'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록밴드다. 보컬 홍성민이 2006년 작고한 이후, 현재 네이버 NOW. '그때인가요' 채널의 '미스터송 로라장' 방송의 DJ이자 공중전화의 34년을 지탱해오고 있는 리더 송현호를 주축으로 2008년 재결성해 현재 5기 멤버로 활동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2021년 발표한 발라드 히트곡 '그대여 나에게’의 보컬인 이대희의 실제 공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오는 21일 싱글로 발표될 신곡 'Dance Tonight(Feat. 구피 박성호, Bybe)'의 쇼케이스도 겸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전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리더이자 베이스 송현호, 드럼 이은혜, 건반 문혜주, 퍼커셔니스트 박문철, 보컬 이대희로 구성된 현 멤버에 초기 멤버 안준승이 기타로 함께 해 히트곡들과 더불어 신나는 댄스곡 발표, 멤버들의 춤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할 전망이다.

코로나 이후 침체된 대중음악 콘서트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공중전화의 단독 콘서트는 'K-STAGE UNTACT CONCERT'의 제작사이자 다양한 공연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는 내츄럴리뮤직이 기획, 진행한다. 내츄럴리뮤직은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과 퀄리티 높은 사운드 시스템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공중전화의 단독 콘서트 'Let’s go again'은 오는 7월 16일 오후 5시 30분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개최되며, 라이징스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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