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호, 신곡 '맨정신에 고백'으로 '애절 감성' 선사

진민호, 신곡 '맨정신에 고백'으로 '애절 감성' 선사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6.04 13:1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싱어송라이터 진민호의 발라드 신곡 '맨정신에 고백'이 베일을 벗는다.

진민호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맨정신에 고백'을 발매한다.

신곡 '맨정신에 고백'은 술기운에 기댄 고백을 삼키고, 이내 맨정신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애틋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감미롭고 애절한 멜로디 라인과 '오늘은 참을게 맨정신에 네게 고백할게 술에 취한 고백이 내 진심을 가릴까 봐' 등 진심이 느껴지는 진솔한 노랫말, 진민호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성을 더했다.

특히 진민호는 앞서 히트곡 '반만', '어때', '첫사랑은 거짓말이다', '보통의 하루' 등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앨범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물들일 계획이다.

한편 진민호의 신곡 '맨정신에 고백'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