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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노리는' 충남아산, 전남과 맞대결서 '신바람' 이어갈까
  • 신수정 인턴기자 jeonge75@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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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단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인턴기자] 충남아산이 전남을 상대로 승리와 함께 4위 도약을 노린다.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은 오는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5위 충남아산은 5승 6무 4패 승점 21점을 기록 중이다. 전남 드래곤즈는 4승 4무 6패 승점 16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 전방압박 전술로 상대 공을 차단한 후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는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16라운드 안산전 1-0 승리를 비롯해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작성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충남아산이다. 이에 하위권이였던 순위를 9위에서 5위로 단숨에 끌어올렸고 4위 안양과 승점 차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채 3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이런 반등 속에는 공수 모두의 활약이 존재했다. 공격에서는 유강현이 지난 5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고, 송승민과 김강국 역시 꾸준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단단한 수비력도 뽐내고 있는 충남아산이다. 특히 기나긴 부상에서 돌아온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2경기에서 후방 수비 리딩 능력으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지난 17라운드에 휴식을 취한 충남아산은 11일 만에 리그 경기를 치른다. 반면 이번 라운드 충남아산이 상대하는 전남은 주중 FA컵 16강을 치른 뒤 4일 만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충남아산의 체력적 우위가 예상된다. 또한 충남아산은 올 시즌 홈 7경기에서 3승 3무 1패로 단 한 번만 패하며 강한 모습이다.

충남아산과 전남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이였던 3라운드에서는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충남아산은 체력적 우위와 홈에서의 강한 면모를 내세워 이날 경기 전남을 잡고 승점 3점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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