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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정신건강서비스 인프라 강화 위해 손잡아
  •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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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업무협약 모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논산시가 24일 사람꽃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과 복지의 통합적 접근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보건소와 논산시 사람꽃 복지관은 다양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협력·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이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김남흥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에 소극적이었던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별없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복지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복지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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