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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가족봉사단, 화초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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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 당진시 수청동 버들수변공원에서 맥문동 식재 중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 현대제철)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현대제철 가족봉사단이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화초를 심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최근 충남 당진시 수청동 소재 버들수변공원 놀이터 일원에서 맥문동 2만 본을 식재했다. 이곳은 지난 2018년 가족봉사단이 수선화 1만 본을 식재한 어름수변공원 옆이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약 130명으로 호미와 삽을 이용해 직접 맥문동을 식재했다.

직접 삽을 잡은 가족봉사단 노기윤씨는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원에 가족과 함께 꽃을 심으니 웃음꽃이 피었다"라며, "맥문동 개화시기인 7~8월에 더 많은 이가 공원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창단한 가족봉사단은 지역 문화재 보호를 위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제철소 관계자는 "거리 두기 해제에 맞춰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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