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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역대 21번째&팀 최초 1000타점 달성 가시권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5.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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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박병호가 개인 통산 1000타점 달성 가시권에 들었다. (사진=kt위즈)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국민거포 kt위즈 박병호가 1000타점 달성에 근접했다. 
 

KBO리그 대표 거포 라인의 계보를 잇고 있는 박병호는 21일 기준 개인 통산 994타점으로 1000타점 달성 가시권에 있다. 
 
박병호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kt 팀 소속 최초이자, 리그 역대 21번째가 된다. 최근 화끈한 장타력을 회복하며 14홈런을 기록중인 박병호는 리그 홈런 부문에서 독주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병호는 KBO리그에서 타점과 관련된 굵직한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세워온 바 있다.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KBO리그 최다인 4시즌 연속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그 어느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박병호가 2015시즌 기록한 146타점은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으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있다. 
 
해외 진출 이후 KBO리그로 복귀한 2018시즌에도 100타점을 올리며 리그 최다 기록인 5시즌 연속 100타점(2012~2018, 2016~2017 해외진출)을 최초로 기록하기도 했다. 
 
21일 기준 38타점으로 리그 타점 부문 1위에 올라있는 박병호는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18년 이후 4년만에 다시 100타점 고지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O는 박병호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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