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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스, 신곡 '샬루트'-'기디 업' MV 공개…'컴백 활동' 돌입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3.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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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메이져스가 새로운 감각으로 돌아왔다.

ANS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오 유튜브 등 공식 SNS에 메이져스 네 번째 싱글 'The End Of Chaos'의 'Salute'와 'Giddy up'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Salute' 뮤직비디오에는 권총, 오토바이 등 '본드걸'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메이져스 멤버들은 절도 넘치는 칼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연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Giddy up' 뮤직비디오에는 셔플댄스 느낌의 역동적인 군무와 화려하고 컬러풀한 도시를 연상시키는 배경화면, 그리고 중독성 강한 EDM 사운드를 배치했다. 이에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다시 한번 고조되고 있다.

메이져스의 새 싱글 'The End Of Chaos'는 'Salute'와 'Giddy up'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Salute'는 웅장한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리드 브라스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이다. '등장 좀 시끄럽지 MAJORS'와 당당한 메이져스의 색깔을 담아낸 가사가 특징이다. 데뷔 때부터 수준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메이져스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은종태와 함께 오마이걸, 청하, 이달의 소녀, 위클리 등 정상급 아이돌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Anna Timgren, 그리고 KOM3T가 'Salute'의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EXO, 에일리, 빅톤 등의 메가 히트곡들을 만든 오유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Giddy up'은 귀를 자극하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적이면서 감각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때로는 서정적이면서도, 때로는 매우 강렬한 드럼 비트의 드롭 파트 등 드라마틱한 구성이 메이져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력 포인트. 특히 '어둡고 차가운 밤'과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별빛처럼 변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너'를 지켜주겠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영어 가사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데뷔곡 'Spit it out'부터 메이져스 여러 곡들을 함께한 은종태가 'Giddy up'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에이프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 여러 아이돌의 음악에 참여해온 어벤전승과 RICKY가 작곡했다. 'Salute'에도 함께한 오유원이 작사에 힘을 보탰다.

메이져스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1월 'SPIT IT OUT'으로 데뷔, 아이튠즈 영국 K-POP 송차트 7위에 올랐다. 이후 발매한 'Rain on me'는 아이튠즈 K-POP 송차트 부문에서 독일 3위, 미국 13위, 영국 20위, 터키 7위를 기록했다. 또 미국 K-POP 잡지 KCrush America Magazine이 주최하는 '2021 KCrush K-POP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신인 여자 아이돌 부분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K POP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한편 메이져스는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한 U+DIVE & FREEVOTE 아이돌 VR 무대 배틀에 참여했으며 'The End Of Chaos'의 'Salute'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갖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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