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여수진남롤러경기장 김건완 기자] 20일 '2022년도 스피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여자부 DTT 200M 결승. 안이슬(경남도청) 선수가 전남 여수시 진남롤러경기장에서 매끄러운 코너링으로 역주하고 있다.
이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22년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국가대표 상비군 30명을 선발해 여러 테스트를 거쳐 최종 엔트리 8명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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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여수진남롤러경기장 김건완 기자] 20일 '2022년도 스피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여자부 DTT 200M 결승. 안이슬(경남도청) 선수가 전남 여수시 진남롤러경기장에서 매끄러운 코너링으로 역주하고 있다.
이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22년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국가대표 상비군 30명을 선발해 여러 테스트를 거쳐 최종 엔트리 8명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