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최환희, KCM 향한 진심 가득 '손 편지' 전달…'울컥 사연' 궁금증 UP

'갓파더' 최환희, KCM 향한 진심 가득 '손 편지' 전달…'울컥 사연' 궁금증 UP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3.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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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최환희(지플랫)가 KCM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오는 2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KCM이 최환희(지플랫)와 빙어 낚시터에서 자신의 생일을 함께 보낸다.

최환희(지플랫)는 KCM에게 처음으로 요리를 해준다. 특히 그는 3분 만에 수제 케이크를 만든다. KCM은 최환희(지플랫)의 요리를 맛본 뒤 크게 감탄한다. 그동안 최환희(지플랫)가 숨겨져 있던 요리 실력을 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환희(지플랫)은 KCM을 위해 손 편지까지 쓰며 정성을 다한다.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최환희(지플랫)은 손편지를 통해 KCM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KCM은 최환희(지플랫)의 진심이 담긴 손 편지에 울컥한다는 후문이다.

KCM이 가수에서 배우로 거듭난다. KCM은 최환희(지플랫)에게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전한다. 특히 KCM은 단독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후문. 이와 함께 KCM은 "하루하루가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MZ세대' 부자 KCM과 최환희(지플랫)이 생일잔치에서도 역대급 텐션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 또한 이들은 빙어 낚시터 이외에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는 귀띔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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