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X차훈, 달콤 설렘 품은 '멍냥멍냥' OST '좋아' 공개

윤채경X차훈, 달콤 설렘 품은 '멍냥멍냥' OST '좋아' 공개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2.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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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윤채경과 차훈(엔플라잉)이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OST를 통해 '달콤한 설렘'을 선사한다.

빅오션이엔엠은 오늘(2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드라마큐브 새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제작 작가공작소, 빅오션이엔엠 이하, '멍냥멍냥')의 OST '좋아'를 발매한다.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의 OST '좋아'는 경쾌하고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기반의 미디엄 팝 곡이다. 극중 주인공인 차도희(윤채경 분)와 김하준(차훈 분)이 직접 참여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설렘을 극대화 시켰다.

솔직하고 순수한 가사에 윤채경과 차훈(엔플라잉)의 부드럽고 달콤한 화음이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에 어떻게 어우러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은 여자가 두려워 도도한 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고양이 같은 남자와 사랑에 상처받은 강아지 같은 여자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반려동물의 시점에서 지켜보는 신개념 애니멀 연애 관찰 드라마다.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에 드라마 큐브에서 방송된다.

한편, '달콤한 설렘'을 담은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OST '좋아'는 오늘(28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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