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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팔덕경기장에 사계절 실내야구장 준공989.7㎡ 규모, 전천후 최신시설 피칭머신, 토스머신 등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2.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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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전북 순창군은 14일 공공 체육시설 수요에 부응해 전천후 최신시설인 실내 야구 연습장을 조성하고 준공행사를 열었다. 군은 야구 관련 시설이 집단화돼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지와 각종 대회 유치 장소로 전국적인 홍보와 유치 확대를 기대했다.
 

전북 순창군 팔덕 다용도 경기장에 들어선 전천후 실내 야구 연습장 전경 (사진=순창군청 제공)

이날 준공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황숙주 순창군수,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등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지역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야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실내야구연습장은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팔덕면 구룡리 45번지 일원의 8,663㎡ 부지에 989.7㎡ 규모로, 국비 7억 2천만원, 군비 13억 8천만원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상 2층으로 신축된 실내야구연습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쓰는 피칭머신 2대, 토스머신 3대 등 최신 설비를 갖췄다. 특히, 연습장은 인근 팔덕 다용도 경기장의 전용야구장 1면과 겸용야구장 1면을 함께해 전지훈련 야구팀 유치에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군은 동계 전지훈련 야구팀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한파와 비 등 기상 악조건에도 훈련이 가능하고, 최신 시설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양은욱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이번 준공식은 실내야구연습장 준공을 기념하며 시설운영에 있어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서 개최한다” 며 “팔덕다용도경기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야구종목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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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실내야구연습장#전지훈련장#팔덕다용도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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