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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규 위드보에셋 회장, 대한요트호 이끈다... 대한요트협회장 '당선'시급한 재정 확보와 요트인 화합 다할 터
  • 김건완 기자 specia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2.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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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제20대 대한요트협회장에 박범규(54) 위드보에셋 회장이 당선됐다.

박범규 제20대 대한요트협회장 당선인 (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10일 서울 송파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치러진 보궐 선거에서 박범규 후보는 91명 선거인의 58표를 얻어 상대 장대식 후보에 득표율 64%로 압승했다. 앞으로 박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3년간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당선인은 “요트협회의 실추된 위상을 되찾고 재정난을 해결하라는 뜻으로 선거인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요트인들의 화합과 공평한 업무 수행으로 대한민국 요트발전에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요트 발전 비전으로 △협회 예산 연간 3억원 찬조 △아시안 게임, 올림픽 경기력 향상 투자 지원 △세계적 국제대회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임원 및 위원회 세대 교체와 전문가 영입 △전국체전 대학부 신설 △대학 특기자 진학 확대 △국가세일링센터 건립 △청소년, 동호인 활성화 및 여성 세일링 확대 △요트인들을 하나로 화합 등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대전 출신으로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이준코스메틱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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