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아이엔, '세뱃돈 쥐어주고 싶은 아이돌' 1위 선정

스키즈 아이엔, '세뱃돈 쥐어주고 싶은 아이돌' 1위 선정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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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세뱃돈 쥐어주고 싶은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은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WhosPICK] 설 특집, 세뱃돈 쥐어주고 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후즈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은 팬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투표에는 보기만 해도 함박웃음이 나오는 아이돌들이 후보로 자리했다. 후보로는 아이브 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아스트로 산하,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트레저 소정환, 에스파 닝닝, 엔시티 지성, 엔하이픈 희승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
 
투표 결과,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51.7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엔하이픈 희승이 25.62%로 2위를, 트레저 소정환이 12.48%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즈팬은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을 위해 기획 기사 발행과 일주일간 앱 내 팝업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터뉴스 및 후즈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은 2020년 5월 22일 공식 론칭 이후 글로벌 케이팝 팬덤의 성원 아래에 1년 만에 550만 유저 확보에 성공, 최근에는 650만 유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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