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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 마미손X원슈타인, '메타버스 버추얼 아바타 오디션' 첫 걸음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2.0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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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마미손과 원슈타인이 버추얼 아바타 오디션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 방송한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 6화에서 지구로 보낼 부르구의 영웅을 뽑는 과정이 시청자들을 만난 가운데, 마미손과 원슈(원슈타인)의 버추얼 아바타 오디션이 개최됐다.

페르소나별에서 지구로 향하는 우주선 안에서 오디션이 펼쳐진다는 설정 속 두 '부캐' 마미손과 원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버추얼 휴먼 및 아바타들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지만, 버추얼 아바타를 활용해 오디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첫 주인공은 버추얼 아바타로 변신해 '소년점프' 무대를 선보인 마미손. 그는 장엄한 우주, 그리고 강렬한 태양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틈틈이 마미손의 의상이 형광색으로 빛나는 연출이 눈에 띄었다는 반응이다.

배턴을 이어받은 것은 원슈였다. 원슈타인에서 거대한 '부캐' 원슈로 변신하는 버추얼 아바타는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변신과 동시에 '나무' 공연을 펼치기 시작하는 모습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 호기심이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오는 30일 방송하는 '부캐전성시대' 7회에는 본격적으로 부르구 분파원들의 버추얼 아바타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력적인 연예인 버추얼 아바타와 그들의 공연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가 공동제작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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