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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인 플럿코·루이즈 입국… 자가격리 후 스프링캠프 합류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1.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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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G트윈스에 합류한 리오 루이즈(왼쪽)와 아담 플럿코. (사진=LG트윈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LG트윈스 새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 시즌 케이시 켈리와 함께 원투 펀치로 마운드를 지킬 아담 플럿코는 1991년생 미국 국적으로 키 190cm에 몸무게 95kg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다. 플럿코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88경기 등판해 273⅔이닝을 던지며 14승 14패 3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5경기 등판해 44승 44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한 바 있다. 

주전 3루수로 팀 내야진 전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되는 리오 루이즈는 1994년생의 미국 국적으로 키 188cm에 몸무게 95kg로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다. 루이즈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즈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2016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9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1년 콜로라도 로키스로 팀을 옮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31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2 28홈런 10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를 기록했다. 루이즈는 올 시즌 주전 3루수로 팀 내야진 전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플럿코는 구단을 통해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 팬들을 위해 우승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팬들과 잠실야구장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루이즈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된다.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G는 내달 3일부터 2022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1군 선수단은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1차 캠프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입국한 두 선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정부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입국 후 바로 열흘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해제 후 선수단에 합류해 스프링캠프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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