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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새 캡틴은 윌리안…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1.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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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2시즌 경남FC 주장으로 임명된 외국인 미드필더 윌리안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윌리안이 경남의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20일 "주장 윌리안, 부주장 배승진 임명해 2022시즌 해 주장단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건 경남 창단 후 최초다. 

윌리안은 브라질 출신으로 2019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두 시즌 활약 후 지난해 경남으로 이적했다. 

경남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K리그2 27경기에 나서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 기록. K리그 통산 기록은 69경기 24골 7도움이다. 

윌리안을 주장으로 임명한 설기현 감독은 "팀 내 공격의 중추 역할을 하며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했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부주장을 맡은 배승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경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경남 유니폼을 입고 즌을 앞두고 경남과 재계약한 부주장 배승진은 중앙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 2019년 경남에 입단했으며, 세 시즌 동안 43경기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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