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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 2022년作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개막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1.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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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는 18일부터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공연 장면 / 태권도진흥재단)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2022년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가 공개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17일 "태권도원 대표 콘테츠인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의 2022년 작품,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오는 18일부터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태권도원 T1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범공연은 태권도 격파와 품새, 모듬북과 부채춤 등이 어우러진 태권도 문화 공연으로 약 20분간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주인공이 수련을 거쳐 자신감을 키우고 고난을 이겨내는 등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았다고.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는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관람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기 태권도와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 내내 한국 문화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12월까지 계속되는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은 1~2월, 11~12월에는 평일 14시에 1회, 주말과 공휴일은 11시와 14시 2회 공연이 진행된다. 3~10월은 평일과 주말 모두 2회 공연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설 시범공연 후 '도전! 으라차차 태권도 기왓장 격파', '태권도 발차기를 재미있게 배우는 미트 팡팡' 등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태권도를 체험해볼 수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보이는 2022년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태권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안전 준수로 믿고 찾을 수 있는 태권도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접종 완료자와 PCR검사 음성 확인자 등 방역 패스 기준을 적용해 태권도원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T1 공연장 등 태권도원 주요 시설에 대해 방문객 동선을 고려한 방역 활동을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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